엄청나게 어려운 도전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 베어 빅
- 8월 6일
- 2분 분량
고통을 감수하는 사람만이, 결국 새로운 세계를 만납니다 .
엄청나게 어려운 도전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세상은 점점 더 빨라지고, 쉬운 것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한 번의 클릭으로 손에 넣을 수 있는 정보와 자극들, 즉각적인 결과를 원하는 사람들로 가득한 시대 속에서 정말 가치 있는 일은 오히려 고통스럽고, 지독하게 느리게 완성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알고 있습니다. 쉬운 길은 결국 누구나 걸을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그래서 우리는 처음부터 ‘어려운 길’을 선택했습니다. 스스로를 단련시켜야만 끝까지 갈 수 있는 길, 수없이 돌아가더라도 언젠가 꼭 도달할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걷는 길. 그 길을 택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오래 견디는 사람이 결국 이긴다는 것, 이 세상의 본질은 아주 오래전부터 그렇게 작동해왔기 때문입니다.
버티는 자가 강한 것이 아니라, 견디는 과정을 통해 강해지는 것입니다. 고통을 회피하지 않고, 오히려 환영할 수 있는 사람. 그 안에서 의미를 찾고, 또다시 내일을 준비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결국에는, 남들이 미처 보지 못한 세계를 열어젖힙니다.
"폭풍우를 어떻게 피할 것인가? 가 아니라, 빗속에서 춤추길 바랍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 고통의 길이 억지로 견뎌야 하는 ‘형벌’이 되어선 안 된다는 점입니다. 당신의 내면 깊숙한 곳에서 끓어오르는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타고난 기질이든, 자라온 환경이든, 혹은 지금 이 순간 깨달은 사명감이든, 어딘가에서부터 이미 당신은 그 길에 적합한 사람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니 주저하지 마십시오. 어떤 일이든 스스로 “내가 해야만 한다”고 느껴졌다면, 그건 이미 운명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신이 선택한 그 길을 정말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고통은 곧 포기가 되고, 반복되는 실패는 자신을 갉아먹는 절망이 됩니다. 그러나 사랑한다면, 그 모든 순간은 당신을 더 깊고 단단하게 만드는 연료가 됩니다.
세상은 여전히 어렵고, 갈 길은 멉니다. 그러나 진심으로 원하고, 기꺼이 고통을 감내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당신은 이미 많은 이들을 앞서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도 다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익숙한 무기 대신 묵직한 진심을 들고, 빠른 지름길 대신 고통스러운 정공법을 택하며, 당신의 길을 걸어가십시오. 결국 그 길 끝에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진짜 당신이 기다리고 있을 것 입니다.


빅베어복싱클럽
당신이 어디에서 왔든 우리는 모두 무언가를 위해 함께 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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